[ 애드센스 ]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첫번째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찾아보던 도중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물론 구글 혹은 네이버, 다음, 포털 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를 검색하면 다양한 광고가 출력된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꼭 강좌를 결제해서 볼 필요는 없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필요한 과정 첫 번째를 알아보고자 한다.

 

 

애드센스는 무엇인가?

가장 먼저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알아야 신청을 하던 뭘 하던 준비를 하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간략하고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자.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웹, 블로그 등 공간에 광고를 출력하여 해당하는 광고가 클릭 혹은 노출이 진행될 때마다 소정의 비용 (광고비)를 받게 된다.

 

내가 운영하는 플랫폼에 광고를 추가하여 광고비를 받는 것.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료로 강좌를 결제하여 강좌를 보면서 게시글을 적는다.

필자는 구글 애드센스 하나 승인받겠다고 강좌를 보는 것은 비추천한다. 흔히 말해 돈을 날리는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고자 할 경우 당연히 플랫폼에서 구글이 원하는 자료 (데이터)가 존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데이터를 A 라는 블로그와 B라는 블로그에서 주제를 다룬다고 하였을 때

사람들이 A, B라는 블로그에 방문해서 아! A라는 데이터는 이거였구나? 하고 정보를 취득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로봇도 동일하게 정보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이게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을 참고해 보자.

 

A라는 데이터 주제 하나로 A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A와 연관되는 B와 여기서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A는 AAB, AABB라는 데이터입니다.라고 안내하면 A블로그와 B블로그 어디를 자주 방문할 것인가?

 

블로그에 오래 머무는 것도 A 블로그가 아닌 B블로그 아닐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블로그를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A라는 데이터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B라는 블로그는 딱 A에 관한 간략한 설명만,

C라는 블로그는 A라는 데이터를 상세하게 풀어 이해하기 쉽고 다른 연관되는 자료들도 설명한다면 C블로그에 머무는 시간도 상당히 길어질 것이다.

 

 (그래서 요점이 뭐야?)

 

구글 애드센스를 빠르게 승인받기 위해서는 다른 블로그들처럼 게시글을 한두 개 쓰고 그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서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하기를 권장한다.

 

실제 필자도 구글 애드센스를 이 블로그 이외 다른 블로그들도 운영을 하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다.

 

무료 강의를 하는 채팅방에도 들어가 보았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관련 자료를 접하였지만

자료는 자료일 뿐, 세상에 생산형처럼 그냥 GPT를 이용한다던가 그렇게 해서 승인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망한다. 거의 이렇게 하는 사람은 80% 이상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수두록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사람이 궁금해하는, 혹은 내가 평상시에 이게 궁금했어. 그걸 설명하는 게시글을 적어야지~!

하고 적으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요약하면?)

1.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블로그 주제를 먼저 선정한다.

ex:) 영화 리뷰 블로그, 드라마 리뷰 블로그, 드라마 추천 블로그, 컴퓨터 관련 정보 블로그, 운동에 관련된 블로그

 

물론 여기서 조금 더 파고 들어가면 사람이 생활하는데 밀접한 것에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상당히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 의식주, 성 이것들은 반드시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 이기 때문이다.

 

 

 

2. 생산형 GPT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는다.

이미 본인 말고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GPT를 통해 내용만 조금씩 다를 뿐 관련 콘텐츠 (데이터)를 엄청나게 뽑아대고 있다. 동일한 정보는 봇들은 싫어한다. 

 

 

 

마무리

비싸게 돈을 주고 강의를 보면 좋은 점 도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쓰는지 알게 되고 먼저 겪어본 사람들이 대답도 해주고 좋지만 과연 그 정도의 값어치를 할까?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월 백만 원 블로그 만들기, 월 천만 원 블로그 이런 식으로 관심을 유도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극 소수일 뿐, 대다수가 비슷비슷한 처지일 것입니다.

 

강의를 팔아먹기 위한 장사일 뿐이니 그렇게 하지 마시고 다른 블로그 방문하셔서 다른 블로그에서는 글을 어떤 식으로 쓰는지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해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밀고 나가시면 반드시 성공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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