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를 도서로 만들 수 있다면 적어도 한 권 정도는
내가 구매해서 주변인들과 돌려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버킷리스트 중에서도 1번인 나만의 도서를 출판하기!
저는 버킷리스트 1번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잊힌 별의 이야기 이외에 다른 도서도 부크크를 통해 출판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상처받은 과거를 이야기하는 거 같아 방금 전 판매 중지를 누르고 재고를 저희 집으로 반출을 신청했습니다.
부크크를 통해서 책을 무료로 출판하고 작가의 꿈을 걸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 오타도 생각보다 자주 나고 뛰어쓰기도 자주 지적이 발생하지만
오타 수정기를 사용하면서 최대한 오타를 줄여나가며 출판을 했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적다 보니 어느새 10장, 20장이 지나갑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다시 한번 꺼내게 되었고
현재는 행복하기에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의 기억을 풀어주려고 합니다.
현재는 연애를 하던 좋은 기억들을 떠올려 책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작가의 꿈을 한번 크게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나만의 이름으로 된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책
아차차! 제목에 입력된 잊힌 별의 이야기는 여기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잊혀진 별의 이야기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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